5년인가 회사 다니다가 엄마 몰래 관두고
몇 년 계속 놀다가
한 달 알바하다가 또 계약 끝나서 취준하냐고 물어봤더니
가족들 다 돈 잘 버는데 뭐하러 자기가 일하냐고
차 사서 이곳저곳 돌아다닌데
왜 일도 안하면서 차 사려고 하는지부터 이해 안됨
장난인지 뭔지 나보고 돈 보태라는데
엄마한테도 절대 보태지말라했어
뭐 좋다고 백수한테 돈 보태냐곸ㅋㅋㅋㅋ
진짜 일 안할까봐 너무 걱정된다
매일 나는 지금까지 당한 게 있어서 나중되서 아무 것도 안해줄건데어쩌려고 저러는지 고민이다
몇 년 계속 놀다가
한 달 알바하다가 또 계약 끝나서 취준하냐고 물어봤더니
가족들 다 돈 잘 버는데 뭐하러 자기가 일하냐고
차 사서 이곳저곳 돌아다닌데
왜 일도 안하면서 차 사려고 하는지부터 이해 안됨
장난인지 뭔지 나보고 돈 보태라는데
엄마한테도 절대 보태지말라했어
뭐 좋다고 백수한테 돈 보태냐곸ㅋㅋㅋㅋ
진짜 일 안할까봐 너무 걱정된다
매일 나는 지금까지 당한 게 있어서 나중되서 아무 것도 안해줄건데어쩌려고 저러는지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