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은 괜찮아 일관련 공적인 약속도 괜찮음
심지어 야근도 몸이 좀 피곤하지만 그정도는 아닌데 일주일에 두번 이상 사적인 약속에 나갔다 오면 너무너무너무 피곤함
내가 내향형이냐 하면 그것도 아님 사람도 꽤 좋아하고 말하는것도 좋고 다 좋은데 갔다왔을때의 피로감이 심함
한창 바쁠때 평일 5일중에 4일 야근하고 주말출근한적 있는데 그런거랑은 다르게 기가 빨리는 기분인데 왜일까,,
만약에 일주일에 약속이 세개고 그런경우 생기면 안 나가진 않는데 그러고 나선 한동안 누구 안 만남
비슷한 덬들 있을까? 덬들 성향이 궁금해 어떤 성격인지 작은거라도
심지어 야근도 몸이 좀 피곤하지만 그정도는 아닌데 일주일에 두번 이상 사적인 약속에 나갔다 오면 너무너무너무 피곤함
내가 내향형이냐 하면 그것도 아님 사람도 꽤 좋아하고 말하는것도 좋고 다 좋은데 갔다왔을때의 피로감이 심함
한창 바쁠때 평일 5일중에 4일 야근하고 주말출근한적 있는데 그런거랑은 다르게 기가 빨리는 기분인데 왜일까,,
만약에 일주일에 약속이 세개고 그런경우 생기면 안 나가진 않는데 그러고 나선 한동안 누구 안 만남
비슷한 덬들 있을까? 덬들 성향이 궁금해 어떤 성격인지 작은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