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준비하면서 점점 느려져서 속상하다
일찍 일어났는데도 시간이 빡빡해서 더 일찍 일어나고
걸음걸이도 느려지고 좀 굼뜬거 같아
근데 사실 예전이 좀 빨랐던거 같기도 해
1.2~1.3배속으로 움직였던듯...
가족들 다 빠릿빠릿해서 그렇게 안하면 욕먹었던 어린시절...
근데 이젠 나이 못속이겠고
힘에 부칠때마다 운동이 필수란걸 깨닫지만 지금은 너무 더워ㅋㅋ
좀 선선해지면 운동다녀야지
이상 투정 끝.
일찍 일어났는데도 시간이 빡빡해서 더 일찍 일어나고
걸음걸이도 느려지고 좀 굼뜬거 같아
근데 사실 예전이 좀 빨랐던거 같기도 해
1.2~1.3배속으로 움직였던듯...
가족들 다 빠릿빠릿해서 그렇게 안하면 욕먹었던 어린시절...
근데 이젠 나이 못속이겠고
힘에 부칠때마다 운동이 필수란걸 깨닫지만 지금은 너무 더워ㅋㅋ
좀 선선해지면 운동다녀야지
이상 투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