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극심할때 병가들어가는 사람들 일까지 하면서 나도 코로나로 쉬고싶다 노래 부르고 ㅠㅠ 일관적인 한줄로 내심 아쉬워했는데.. 혜택(?)이고 뭐고 다 없어짐 이 마당에 당첨 ㅋㅋㅋ 그 와중에 자궁 눈치없이 나대네^^ㅗ 나 내 탓이오 하면서 앓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