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내가 할 수 있는일이 5면 사람이 관두고 신입을 뽑으면서 신입도 신경쓰고 관둔사람몫이 아직 안 채워지니깐 7까지 으쌰으쌰하다 혼자 골병들어서 폭음하고 토하고 엄마한테 혼남... 울면서 일하기 싫어ㅠㅠ 이거 무한반복으로 말함..
그리고 어제 아무도 나한테 뭐라하지 않지만 내가 나에게 거는 기대치와 실제로 했을때 그 기대치에 못미치는 결과물
일을 실수하면 까이는건 맞지만 그거에 대한 자존심 상함
그냥 단순히 물어본거 일수도 있긴한데 나 혼자 날이서서 내가 실수하면 물어뜯을려고 대기타는 승냥이인가?하는 피해망상이 합쳐져서
스트레스 받고 폭음하고 아침내내 변기 부여잡음
내가 생각했던 나의 그릇크기랑 실제 내 그릇크기는 너무 작았음
욕심버리고 남신경끄지말고 살아야하는데 말이 쉽지
혼자서 병만들고 병키우고 남한테 민폐끼치는중....
친구가 없진않은데 뭔가 속시원하게 털어놓을사람이 없는거 같음
그냥 내가 병든거 같아서 상담받아볼까 고민이됨
그리고 어제 아무도 나한테 뭐라하지 않지만 내가 나에게 거는 기대치와 실제로 했을때 그 기대치에 못미치는 결과물
일을 실수하면 까이는건 맞지만 그거에 대한 자존심 상함
그냥 단순히 물어본거 일수도 있긴한데 나 혼자 날이서서 내가 실수하면 물어뜯을려고 대기타는 승냥이인가?하는 피해망상이 합쳐져서
스트레스 받고 폭음하고 아침내내 변기 부여잡음
내가 생각했던 나의 그릇크기랑 실제 내 그릇크기는 너무 작았음
욕심버리고 남신경끄지말고 살아야하는데 말이 쉽지
혼자서 병만들고 병키우고 남한테 민폐끼치는중....
친구가 없진않은데 뭔가 속시원하게 털어놓을사람이 없는거 같음
그냥 내가 병든거 같아서 상담받아볼까 고민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