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정말 힘든일을 하셔
체력적으로 정말 몸 갈아가시고 무거운거 들고
남자둘이서 하는일을 혼자 트럭끌고다니면서 하셔
정말 힘들어하시고 많이 울고
정말 오직 나때문에 ..나만 바라보고 일하시는데
난 공부도 아예 안하고 집에서 히키코모리로 지내
지금은 재수하는데 패션 재수생인거같고 올해 수능도 망할꺼같고
주변에서 그냥 공시준비하라는데
내가 공시준비해도 공부안할껄 아니까..
공부 안하고 핸드폰만 하는데
마음편하게 노는것도 아닌데 난 왜이럴까
엄마 생각해서라도 정말 열심히해서 성공해야되는데
막상 책을 펴면 5분도 집중을 못하겠어
그렇다고 다른일을 하자기엔 답이없는거같고..
내년엔 알바랑 공부랑 병행하긴할꺼야..
체력적으로 정말 몸 갈아가시고 무거운거 들고
남자둘이서 하는일을 혼자 트럭끌고다니면서 하셔
정말 힘들어하시고 많이 울고
정말 오직 나때문에 ..나만 바라보고 일하시는데
난 공부도 아예 안하고 집에서 히키코모리로 지내
지금은 재수하는데 패션 재수생인거같고 올해 수능도 망할꺼같고
주변에서 그냥 공시준비하라는데
내가 공시준비해도 공부안할껄 아니까..
공부 안하고 핸드폰만 하는데
마음편하게 노는것도 아닌데 난 왜이럴까
엄마 생각해서라도 정말 열심히해서 성공해야되는데
막상 책을 펴면 5분도 집중을 못하겠어
그렇다고 다른일을 하자기엔 답이없는거같고..
내년엔 알바랑 공부랑 병행하긴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