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한테는 친구가 한 얘기가 거의 공유된다는 댓이 많네..
나도 정말 친한친구가(기혼) 남편하고 내얘기를 공유한다는걸 얼마전에 알게됐거든ㅠ
어릴때부터 알던 친구라 정말 별얘기 다 편하게 했던터라 약간 충격이었어
나는 좀 비밀스런 얘기는 물론이고 별거아닌 일상적인 얘기라도
내 친구도 아닌사람한테 들어가는게 싫은데..
내얘기는 가족한테도 하지말아달라고 미리 말하면 너무 갑분싸일까??
배우자한테는 친구가 한 얘기가 거의 공유된다는 댓이 많네..
나도 정말 친한친구가(기혼) 남편하고 내얘기를 공유한다는걸 얼마전에 알게됐거든ㅠ
어릴때부터 알던 친구라 정말 별얘기 다 편하게 했던터라 약간 충격이었어
나는 좀 비밀스런 얘기는 물론이고 별거아닌 일상적인 얘기라도
내 친구도 아닌사람한테 들어가는게 싫은데..
내얘기는 가족한테도 하지말아달라고 미리 말하면 너무 갑분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