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자가도 아니고 형편도 안좋은데 부모님 보험료만 150이 넘어
너무 많이 내는거 같다고 뭐라 하니까 엄~~~~~~청 우울해하는데 미안하기도 하고ㅠ
근데 또 유지하는게 맞나 싶기도 해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이모 다 암ㅠㅠ 특히 이모는 암으로 일찍 돌아가셨어 이것때문에 엄마가 보험 더 들고 그랬거든ㅠ
아빠쪽은 또 뇌출혈
엄마도 자궁 안좋아서 수술받았었고 아빠도 뇌혈관질환 발견한상태야
건강하게 살면 너무 좋겠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앞으로 아플일이 많을텐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ㅠㅠ
너무 많이 내는거 같다고 뭐라 하니까 엄~~~~~~청 우울해하는데 미안하기도 하고ㅠ
근데 또 유지하는게 맞나 싶기도 해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이모 다 암ㅠㅠ 특히 이모는 암으로 일찍 돌아가셨어 이것때문에 엄마가 보험 더 들고 그랬거든ㅠ
아빠쪽은 또 뇌출혈
엄마도 자궁 안좋아서 수술받았었고 아빠도 뇌혈관질환 발견한상태야
건강하게 살면 너무 좋겠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앞으로 아플일이 많을텐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