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퇴원하고 회복 중인데
대장 절제해서 저잔사식으로
매일 3끼 준비하고 있어
진짜 죽을 맛이야
일 하면서도 저녁은 뭐하지 생각만 들고
매일 밤 자기전 식재료 배송 시키고
주말 늦잠따위 절대 불가능
칼같이 일어나서 밥 해야함
직장노동, 집안일, 3끼 밥준비
세 가지를 시간안배 해가면서
한달째 살아보니
미친 짓이야란 생각밖에 안든다
한 순간도 쉴 틈이 없음
직장맘들 어케 살아가냐 존경스럽다
대장 절제해서 저잔사식으로
매일 3끼 준비하고 있어
진짜 죽을 맛이야
일 하면서도 저녁은 뭐하지 생각만 들고
매일 밤 자기전 식재료 배송 시키고
주말 늦잠따위 절대 불가능
칼같이 일어나서 밥 해야함
직장노동, 집안일, 3끼 밥준비
세 가지를 시간안배 해가면서
한달째 살아보니
미친 짓이야란 생각밖에 안든다
한 순간도 쉴 틈이 없음
직장맘들 어케 살아가냐 존경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