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그외 콩가루 가족 연휴 플랜 고민인 중기
974 2
2022.10.01 17:12
974 2
옛날부터 가족애1도없고 콩가루인 가족이었는데 부모들은 자식들이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몰랐나봄. 화목한척하면 그게 화목한 가정이 되냐구..?!
동생은 먼지역 대학가고 나도 취업해서 상경함ㅋㅋㅋ
솔직히 둘다 도망간게 맞닼ㅋㅋㅋ
20대 후반되서 동생이 엄마한테 '우리가족 정상아닌듯;'이란 얘길 하고 엄마가 개충격먹었다고함ㅋㅋㅋㅋㅋㅋ
'여태 우리(엄빠)가 너네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이생각했나봄 전화로 나한테 속상하다 어쩐다 그러더라고
나는 어쩔티비 하면서 일관함ㅋㅋ..
두달전쯤에는 엄빠 우리집에서 자고간다길래 안싸울줄 알았는데 성격차로 개ㅈ같이 헤어지고ㅋㅋㅋㅋ(나도 분가하고나니 안참음)
두번다시 안보고싶어서 두달간 연락 끊었는데 엄빠 내 집앞에서 대기타고있더라ㅡㅡ
가족인데 언제까지고 이렇게 지낼순없잖니 하시는데 난 별문제 없는데 엄마가 우는거 보고 심경이상해짐;
그러게 잘하지...ㅎ...ㅎㅎ이제와서 끈끈한 모녀타임 가지시려고?

엄빠도 이제 내 눈치보면서 호텔에서 잘거고 내집에서는 안자고가겠다고함.
암튼 이번 연휴에 놀재. 일요일 오전에 도착하신다고함.
어어 별로 님들이랑 놀고싶진않은데요...
엄빠가 계속 부모노릇하려드는거 말리진않겠음...
근데 이미 거리감 장난없음...톰과 제리같은 긴박감....ㅎㅎ...
:)))) 막상 만나면 웃고있어야하는지 머르겠다....표정관리 어려워
문제는 나도 히키코모리라 회사랑 집 근처외 아무것도 몰름...
엄빠를 만족시킬수 있는 효녀짓도 자신없고 여행 일정도 만족시킬만한 플랜을 못짜겟음....기껏 서울왔는데 뭘 제대로 구경이나 시켜줄수 있을까 나란 존재가 ㅋㅎ....

이 가족모임 또 콩가루 될까 걱정이네...^^
게다가 딸이라는 애는 히키코모리ㅋㅋㅋㅋㅋㅋ;;
내안의 효녀랑 불효녀가 둘로 갈라져서 막 싸우고있는 느낌이야 ㅋ ㅋ ㅋ ㅋㅋ
신라호텔 조식 미리 잡아놨어야했던건데 생각만하고 예약도안하고있질않나....머리로는 잘해드려야하나...싶다가도 마음으로는 영...
혼잡하네ㅠ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6/17 외부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해외접속 차단 공지】 06.17 307만
전체공지 【6/20 재업로드】신규카테 기존 게시물 이동 관련 안내 01.27 34만
전체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1314만
전체공지 더쿠 필수 공지 ::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정독 후 지키기! (위반 즉시 무통보차단 주의!) 16.05.21 1417만
전체공지 *.。+o●*.。【200430-200502 더쿠 가입 마감 **현재 theqoo 가입 불가**】 *.。+o●*.。 4522 15.02.16 534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644 그외 월세 계약만료로 나갈거라 집 내놨을 때 비밀번호 다 알려주고 안바꾸는지 궁금한 초기 14:06 26
157643 그외 필라테스랑 무용 비싸다고 느끼는 후기 1 13:45 169
157642 그외 최근 주변 친구들 재정상태 보고 반면교사로 각성한 후기 3 13:00 811
157641 그외 4년 히키코모리 생활하다가 뭐라도 해보자 싶어서 수능 준비 시작한 초기 21 11:32 1457
157640 그외 청약 은행 바꾸는 거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싶은 후기 6 10:43 908
157639 그외 사람들이 다른사람 외모에 대해 쉽게 말하는것 같은 후기.. 1 10:34 491
157638 그외 나만 멈춰있는거 같아서 약간 현타오는 중기 10:04 433
157637 그외 채널a 유튜브 존나 싫은 후기 4 08:41 1494
157636 그외 아딘가로 도망다니고 칼로 찔리는 꿈을 자주 꾸는 중기 3 07:52 496
157635 그외 청소도우미 쓰는 덬 있어? 어디까지 이야기해야하는지 궁금한 초기 14 07:47 1799
157634 그외 의학 공부를 해보고싶은 초기 1 03:35 985
157633 그외 성인덬들 소아과 가본 적 있나 궁금한 초기 19 01:24 1802
157632 그외 지나간 인연은 놓아주는 게 맞겠지? 22 00:47 3065
157631 그외 스트레스 받고 쫄리고 항상 할 일이 넘치는 인생을 살아와서 아무것도 안하거나 아무 문제 없이 인생이 흘러가면 더 불안한 중기 00:14 341
157630 그외 이상한 대학 가느니 알바하면서 수능준비 하는게 나은지 궁금한 중기 18 12.09 2476
157629 그외 일을 너무 못해서 괴로운 후기 3 12.09 981
157628 그외 행복을 흘려보내는 것 같은 중기 7 12.09 1141
157627 그외 점점 부모들이 아이에게 단호한 훈육을 안 하는게 일반적인 분위기인 것 같은 후기 41 12.09 4094
157626 그외 여행지 가본 나라 vs 안가본 나라 중 고민되는 초기 7 12.09 616
157625 그외 그냥 남편한테 잘해야겠다 싶은 후기 14 12.09 3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