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크가.. 아래 나열한거 외에도 많지만 최근꺼 굵직한것만,,
그걸로 토요일에 혼냈고, 마지막 경고라고 함
- 스케줄 당일변경 (두달간 매주)
이건 우리가 문서작업, 편집 관련이라 로테이션 업무는 아니라 큰 펑크가 생기는건 아님. 근데 매번 바꿔대서 직원 모두가 얘 스케줄을 몰라..
- 작업 오류
당연히 있을 수 있음. 당연한거야 손으로 하는 일이니까. 근데 수습을 안해. 절차가 셀프 검수 한번 하고, 다른 직원이 검수 한번 해서 오류 체크해주면 그거 이 알바가 수정 다시 해서 마감일 전에 넘겨야하는데, 신기하게 마감일쯤에만 자기 학교 일정이 그렇게 바빠서 수정업무를 딴사람한테 넘김. (애초에 마감 시 월 2회 추가근무 있는 알바라고 고지함) 근데 오류 양이 넘사라 수정 양도 넘사야 ㅋㅋㅋ 보통 수정시간 30분 내외라고 하면 이 직원꺼는 두시간 내외? 부탁받은 다른 직원이 자기 업무도 아닌걸로 추가근무를 너무 하게 되는거지. 그래서 어제 한명은 두시간반 늦게 퇴근, 오늘은 한명 한시간 일찍 출근 (그 직원 어제도 뒷통수에 인사하고 뛰어나감)
- 검수 오류
검수도 못잡아냄 ㅎㅎ 그래서 이 직원이 검수한건 딴사람이 다시 검수해보면 어김없이 오류가 있음. 근데 이 직원은 언제나 오류없다고 보고해왔어
- 마무리가 안됨
뭔가 좀 막힌다? 질문 폭탄해서 사람을 괴롭힘. 그래서 알려줌. 해결할수있게 분명 가르쳐놔도 다음에 같은업무를 또 질문 폭탄을 해.. 좀 복잡한건 다른사람한테 넘겨서 자잘한 마무리 다른사람한테 넘겨서 마감을 스스로 안하려고 해(마감교육만 네번 함)
근데 그저께 지적받아놓고는 아래 세가지 다 함
시급은 최저 아니야 책임감 갖고 일하라고 나는 알바들 최저 안줌
퇴근하고 보면 주변 정리 안되어있고 페트병 종이컵 간식먹은 흔적 등 남아있고 (공용PC)
이번주도 자기사정 쭉 나열하면서 평일 스케줄 다 뺐는데
나 이친구 오늘당장 자르고싶다...
그걸로 토요일에 혼냈고, 마지막 경고라고 함
- 스케줄 당일변경 (두달간 매주)
이건 우리가 문서작업, 편집 관련이라 로테이션 업무는 아니라 큰 펑크가 생기는건 아님. 근데 매번 바꿔대서 직원 모두가 얘 스케줄을 몰라..
- 작업 오류
당연히 있을 수 있음. 당연한거야 손으로 하는 일이니까. 근데 수습을 안해. 절차가 셀프 검수 한번 하고, 다른 직원이 검수 한번 해서 오류 체크해주면 그거 이 알바가 수정 다시 해서 마감일 전에 넘겨야하는데, 신기하게 마감일쯤에만 자기 학교 일정이 그렇게 바빠서 수정업무를 딴사람한테 넘김. (애초에 마감 시 월 2회 추가근무 있는 알바라고 고지함) 근데 오류 양이 넘사라 수정 양도 넘사야 ㅋㅋㅋ 보통 수정시간 30분 내외라고 하면 이 직원꺼는 두시간 내외? 부탁받은 다른 직원이 자기 업무도 아닌걸로 추가근무를 너무 하게 되는거지. 그래서 어제 한명은 두시간반 늦게 퇴근, 오늘은 한명 한시간 일찍 출근 (그 직원 어제도 뒷통수에 인사하고 뛰어나감)
- 검수 오류
검수도 못잡아냄 ㅎㅎ 그래서 이 직원이 검수한건 딴사람이 다시 검수해보면 어김없이 오류가 있음. 근데 이 직원은 언제나 오류없다고 보고해왔어
- 마무리가 안됨
뭔가 좀 막힌다? 질문 폭탄해서 사람을 괴롭힘. 그래서 알려줌. 해결할수있게 분명 가르쳐놔도 다음에 같은업무를 또 질문 폭탄을 해.. 좀 복잡한건 다른사람한테 넘겨서 자잘한 마무리 다른사람한테 넘겨서 마감을 스스로 안하려고 해(마감교육만 네번 함)
근데 그저께 지적받아놓고는 아래 세가지 다 함
시급은 최저 아니야 책임감 갖고 일하라고 나는 알바들 최저 안줌
퇴근하고 보면 주변 정리 안되어있고 페트병 종이컵 간식먹은 흔적 등 남아있고 (공용PC)
이번주도 자기사정 쭉 나열하면서 평일 스케줄 다 뺐는데
나 이친구 오늘당장 자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