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이 있나면
10대사촌동생이 어른이 말을 거는데 대답끝에 욕을 붙임
보기 좀 그러니까 둘이 있을때 그런말은 어른앞에서 자제하자 정도로만 조심스럽게 말했거든
그애도 네 하고 넘어가는 타이밍이었는데 언니가 갑자기 너나 잘해 너도 욕하잖아~ 이러고 감
혼자 욕하는거랑 그 동생이 어른한테 욕한거랑 같나? 심지어 동생도 그 상황에 당황스러워 하고 나도 상황을 무마할수가 없게됨
이 모임에서 동생들한테 음식 내오자고 했는데 똑같이 저나 잘할것이지 남앞에서 하는척한다 소리도 들음
친동생이 부모님한테 태도가 많이 안좋아서 이번에도 둘이 따로 이야기함
혼내지도 않음 동생이 내말은 들어
이번엔 엄마가 너도 부모한테 못하면서 동생한테 나이많다고 유세한다고 방문열고 소리치고 감
이러면 교육도 안되고 동생앞에서 내가 뭐가 됨
사소한 집안일까지 옷 세탁기에 넣어달라는 말 조차도 너나 잘하라고 하는데
내가 세탁담당이라 절대로 빨래 아무데나 안두거든
이걸 나만있을때 그러면 성격이겠거니 하는데 앞선상황처럼 동생들앞에서 그러니까 더 문제고..
동생 앞에서 기죽이기 하는것도 아니고 한사람이면 싸우고 말겠는데 언니엄마 두사람이 다 그래서 해결방법이 제발 있었으면 좋겠어
10대사촌동생이 어른이 말을 거는데 대답끝에 욕을 붙임
보기 좀 그러니까 둘이 있을때 그런말은 어른앞에서 자제하자 정도로만 조심스럽게 말했거든
그애도 네 하고 넘어가는 타이밍이었는데 언니가 갑자기 너나 잘해 너도 욕하잖아~ 이러고 감
혼자 욕하는거랑 그 동생이 어른한테 욕한거랑 같나? 심지어 동생도 그 상황에 당황스러워 하고 나도 상황을 무마할수가 없게됨
이 모임에서 동생들한테 음식 내오자고 했는데 똑같이 저나 잘할것이지 남앞에서 하는척한다 소리도 들음
친동생이 부모님한테 태도가 많이 안좋아서 이번에도 둘이 따로 이야기함
혼내지도 않음 동생이 내말은 들어
이번엔 엄마가 너도 부모한테 못하면서 동생한테 나이많다고 유세한다고 방문열고 소리치고 감
이러면 교육도 안되고 동생앞에서 내가 뭐가 됨
사소한 집안일까지 옷 세탁기에 넣어달라는 말 조차도 너나 잘하라고 하는데
내가 세탁담당이라 절대로 빨래 아무데나 안두거든
이걸 나만있을때 그러면 성격이겠거니 하는데 앞선상황처럼 동생들앞에서 그러니까 더 문제고..
동생 앞에서 기죽이기 하는것도 아니고 한사람이면 싸우고 말겠는데 언니엄마 두사람이 다 그래서 해결방법이 제발 있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