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에 올린걸 계속 3만원에 해달라고, 멀리 살지만 내집까지 오겠다고 바로 예약 걸어달라는 사람이 있었음.
나는 그럴수없다고 말하니 5만원이라도 사야죠..하면서 그래도 3만원 주면 어쩌고 하길래 죄송하다하고 차단함.
몇분뒤에 또 사겠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인사하자마자 자기가 7만원에 사겠다고 함.
럭키!보단 왜????라는 생각이 먼저 듬.
a~b급인걸 본문에도 적어두고 빨리 팔려고 조금 저렴하게 냈지만 당근 시세로는 7만원 받을 가격은 아니었음.
일단 금액부분은 대답안하고 거래 약속 잡고있는데 예약을 걸어달라고 함.
난 지금까지 거래하면서 예약 걸어달라는 사람을 본적이 없음. 약속 정해지면 내가 바로 걸었기도 하고..
그때 다시 생각해보니 묘하게 앞에 사람과 말투가 겹쳐보임.
그리고 프로필에도 가입한지는 몇달인데 거래내역 하나없고..앞사람과 동네는 완전 떨어져 표시되는데 가입시기는 며칠차이임.
너무 찝찝하고 별 생각 다 드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나는 그럴수없다고 말하니 5만원이라도 사야죠..하면서 그래도 3만원 주면 어쩌고 하길래 죄송하다하고 차단함.
몇분뒤에 또 사겠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인사하자마자 자기가 7만원에 사겠다고 함.
럭키!보단 왜????라는 생각이 먼저 듬.
a~b급인걸 본문에도 적어두고 빨리 팔려고 조금 저렴하게 냈지만 당근 시세로는 7만원 받을 가격은 아니었음.
일단 금액부분은 대답안하고 거래 약속 잡고있는데 예약을 걸어달라고 함.
난 지금까지 거래하면서 예약 걸어달라는 사람을 본적이 없음. 약속 정해지면 내가 바로 걸었기도 하고..
그때 다시 생각해보니 묘하게 앞에 사람과 말투가 겹쳐보임.
그리고 프로필에도 가입한지는 몇달인데 거래내역 하나없고..앞사람과 동네는 완전 떨어져 표시되는데 가입시기는 며칠차이임.
너무 찝찝하고 별 생각 다 드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