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만큼 게으르고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은 없을정도로 진짜 아무것도안함 대3이라 토익 자격증 등등 할거많은건 진짜 누구보다 잘알고있는데 아무것도 없고 아무것도안했음...학기중에 시험기간에도 마찬가지야 시험 하루이틀전까지 공부미뤄놓다가(과특성상 벼락치기 절대불가인 과인데도) 시험조지고 학점조지고...내가너무 한심하고 다음부턴 절대 이러지말아야지 하는데도 걍똑같음 이래서 취업 마지노선 학점은 제대로 받고 졸업은 할수있을지 취업은 할수잇을지걱정임 가끔 막 티비에서 30대 막이런데도 취준생이고 제대로 하는거없이 놀고 집안 등골이나 빼먹고 그런사람들 있잖아 그렇게 될까봐 걱정임 지금 나로썬 내미래같은데...진짜 이렇게 내문제 내가제일잘아는데도 안고쳐지는게 너무 한심함...
그외 게으른 내자신이 너무너무 한심한 후기
1,379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