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는 커녕 슴이 뭐 올려줄 것 같지도 않고 이미 일어난 일 돌이킬 수도 없고...그래도 난 절대 애들 못놓으니까 마음 굳게 먹고 기다리려고 내 멘탈 잘 잡고 있다가 애들 다시 보는 날 온 힘 다해서 응원해주려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