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가 넘어지고 (=현실과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NEW JOY" 대신에 나타나는 것이 고양이인 거잖아.
배주현이 고양이인 게 맞고,
수영이의 새로운 자아를 연기하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닐까?!
어짜피 액자 너머의 저 세상은 허상이니까...
"NEW JOY" 대신에 나타나는 것이 고양이인 거잖아.
배주현이 고양이인 게 맞고,
수영이의 새로운 자아를 연기하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닐까?!
어짜피 액자 너머의 저 세상은 허상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