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진영 기자] 뮤지션과 팬들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단 한번의 떼창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tvN 예능 '300 엑스투'가 오는 5월 시청자를 찾는다.
특히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이 수직 상승하는 뮤지션 라인업이 공개되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트와이스와 레드벨벳이 '300 엑스투'의 출연을 확정 지은 것. 중독성 넘치는 음악과 따라하고 싶은 댄스 무대로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두 팀이 팬들과 힘을 합쳐 어떤 떼창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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