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10분 웸등포에서 봤는데 싱어롱인거 모르고 온 새럼들도 많았고 다들 노래도 잘 안부르고 그랬는데 막판에 몇몇분들의 총대로 략간 불씨가 살아났거든 중약불정도로 싱어롱하면 막 다 노래부르고 뛰고 소리지르고 이런걸 상상하고 갔는데 아니어서 너무 아쉬워서 18시50분꺼를 웸등포 다시 갔거든ㅋㅋㅋㅋㅋㅋ 이게 성공인거겠지........? 나름 분위기도 좋았던거 같고 앞에서 어떤 분이 야광팔찌랑 초콜릿도 주시고 마음이 너무 행복했다 각자 야광봉 가져오신 분들도 계시고 한국 가수 팬덤의 봉도 가져오셔서 막 흔드시고 함성소리도 되게 컸던거 같고!!! 성공한건가봫ㅎ 싱어롱 오늘 처음 가본건데 왜 이제 이 매력을 알았는지 아쉽네흑흑 또 보고 싶당
후기 오늘 힘들었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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