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 메보 아니지만 나고은보다 메보스러웠어서 소리 내는거 깨끗
허윤진은 원래 음색 개취로 불호였는데 아이엠에서는 잘어울리고 잘하고 좋았음
권은비는 그 안무 추면서 흐트러짐 없이 꾸준히 계속 질러주는건데 잘하고 시원했음
누가 더 고음내는 곡의 메보라는걸 떠나서 저 셋만 소리 내는게 좀 깔끔했다고 봄
그리고 이채연도 잘했는데 감기라서 목소리가 좀 답답했음 그래도 잘하긴함
박해윤은 마지막 지르는게 진성 아니라 아쉬웠고 김나영은 별로 기억에 안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