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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캠핑장서 만난 지인이 제보했다”더니… 미심쩍은 靑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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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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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3419631



청와대가 4일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 내놓은 자체 조사결과를 내놓으면서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행정관과 캠핑장에서 우연히 만난 제보자(송 부시장)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제보한 첩보로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첩보를 제공받은 행정관 역시 ‘뚜렷이 기억하지 못할 만큼 일상적인 첩보 전달 및 이첩 과정’을 거쳤다는 게 청와대 주장이다. 하지만 청와대는 첩보를 입수한 문모 행정관이 만난 상대가 송병기 울산 경제부시장이란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송 부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친구인 송철호 울산시장의 측근이다. 이에 따라 ‘청부수사’ 및 ‘선거개입’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고 정치권 등에서는 지적했다.


청와대는 이날 김 전 시장 측근 비리는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행정관 A씨가 2017년 10월쯤 스마트폰 SNS를 통해 제보자를 통해서 건네받았고, A행정관은 제보가 담긴 SNS 메시지를 복사해 이메일로 전송한 후 출력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A행정관은 외부 메일망 제보 내용을 문서 파일로 옮겨 요약하고 일부 편집해 제보 문건을 정리했고, 이 과정에서 새로 추가한 비위 사실은 없다”고 덧붙였다. A행정관은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검찰수사관과는 별개의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이날 밝히지 않았지만 A행정관은 문모 행정관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행정관과 제보자가 만난 경위에 대해선 “행정관이 청와대 근무하기 전에 캠핑장에 갔다가 우연히 만나서 알게 된 사이로 진술했다”고 말했다. 제보자는 2016년에도 동일한 내용을 제보했지만 당시는 문 행정관이 민정비서관실에 근무하지 않을 때였고, 문 행정관은 민정비서관실 근무 후 받은 제보내용을 단순편집만 했을 뿐이라고 청와대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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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부시장이 문 행정관에게 최초 제보를 건넬 당시에는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등에서 퇴임한 퇴직 공무원 신분이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박기성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6·13지방선거 진상규명위원회 부단장은 지난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송 부시장의 공모 의혹을 제기했다.

송 부시장은 이에 대해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17년 하반기나 연말쯤에 청와대 행정관이 아닌 지역에 있는 여론을 수집하는 쪽에서 연락이 왔다”며 “언론에 나왔던 내용이라 알려줬다”고 해명했다.





구구절절 말 많은 놈들이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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