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스퀘어 우리 조국교수님한테 너무한거 아니에요? ㅠㅠ - '유재수 감찰중단' 靑 3인의 각자도생
597 3
2019.12.07 05:02
597 3
[드러나는 靑 선거개입]

박형철은 백원우·조국에게, 백원우는 조국에게 책임 떠넘겨
백원우, 선거개입 의혹엔 "기억이 안난다" 모르쇠 전략


박형철, 백원우, 조국

청와대의 선거 개입과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 감찰 무마 수사 과정에서 청와대 핵심 관계자들이 서로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거나 "기억이 나질 않는다"며 모르쇠 전법을 쓰고 있다. 검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나만은 살아보겠다'는 각자도생의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유재수 감찰 중단 사건과 관련해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은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의 의견을 들은 조국 전 민정수석이 감찰 중단을 결정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조 전 수석은 백원우, 박형철이 포함된 '3인 회의'에서 공동 결정한 것이라고 했다.

백 전 비서관은 최근 검찰 수사에서 감찰 중단 책임을 자신이 아닌 조 전 수석에게 떠넘기는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도 감찰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이를 조 전 수석에게 전달만 했을 뿐 감찰 중단 결정은 자신의 상관인 조 전 수석이 했다는 것이다. 교수 출신인 조 전 수석과 운동권 출신 친문 핵심인 백 전 비서관, 검찰 출신인 박 비서관이 서로 엇갈린 진술을 하며 책임을 떠넘기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청와대 인사들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선 "기억이 나질 않는다"며 '모르쇠' 전략을 취하고 있다. "기억 나지 않는다"는 말은 위증(僞證) 등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백원우 전 비서관은 '김기현 첩보 문건'을 박형철 비서관에게 건넨 사실이 밝혀진 직후 낸 입장문에서 "특별히 기억 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첩보가 이첩된다"며 '하명(下命)' 의혹을 부인했다.

송병기 울산 부시장에게 제보를 받아 문건을 만든 뒤 백 전 비서관에게 보고한 문모 전 청와대 행정관도 애초 청와대 조사에선 "문건 작성에 대해 특별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문건이 서류철에서 발견된 후에야 뒤늦게 자신이 만든 사실이 기억 났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공식입장이랑 너무 비교되자나.. 않이 저 셋은 검찰가선 살아남으려고 폭탄떠넘기기 중인뎁쇼? ㅋㅋㅋ 조국한테 다 떠넘겨 ㅋㅋㅋㅋㅋ 조국 손절당해서 울겠다 진짜 
별거아닌척 언플하기도 어디까지 갈까? 검찰이 확보한 증거가 뭔지 몰라서 전전긍긍 경찰한테 폰뺏어오라 고민정시켜서 맞대응도 말이되게 하지도 못하고 헛발질하는데 ㅋㅋ 이젠 한심하기도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그르타..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영화이벤트] 전도연x정우성 ‘돈 앞에선 아무도 믿지마’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쇼케이스 시사회 91 03:00 581
전체공지 [영화이벤트] 웃음빵! 속이뻥! 진실의 주둥이가 터진다! 웃음 폭격 코미디 《정직한 후보》시사회 625 01.28 1만
전체공지 ▶▶ 영화 《클로젯》 예매권 당첨자 발표 110 01.28 1.1만
전체공지 [⭐필독⭐ / 4번 업데이트사항 필독] 현재 도입 된 본인인증 시스템 인증 필수! / 운영관련 공지 19.10.14 65만
전체공지 [더쿠공지 - 추가 강조 공지 및 8번 19금 항목 수정 19.09.06] 6053 16.06.07 513만
전체공지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좀!! 확인 必] 16.05.21 468만
전체공지 [180626 더쿠 신규가입 마감!/ 현재 theqoo.net 가입 불가] 1731 15.02.16 217만
공지 알림/결과 정치토크방 이용 안내. 17.06.02 1.3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43666 스퀘어 천안 반발에 밀렸다...'우한 전세기' 아산, 진천에 격리수용 3 01.29 208
43665 스퀘어 속보 검 청 선거개입 한병도 백원우등 핵심 피의자 13명 전격 기소 6 01.29 195
43664 잡담 근데 자물쇠 표시된걸 어케 퍼오지? 8 01.29 470
43663 잡담 밑글보는데 재네 서울대보고 경성제국대라고 부르네ㅋㅋㅋ 9 01.29 390
43662 잡담 조국 멸망하는가 보고 싶으면 6 01.29 378
43661 잡담 조국 클리앙 하나???ㅋㅋㅋ 22 01.29 783
43660 스퀘어 야당의원 인적사항 조사하라 지시에 경찰 내부 반발 6 01.29 253
43659 잡담 원종건은 여러모로 놀랍다 3 01.29 363
43658 스퀘어 서울대 직위해제 조국 담당히 수용 다만 3 01.29 258
43657 잡담 지금 선거문자 돌려도 되는 기간 맞아? 3 01.29 190
43656 스퀘어 현정권의 비위를 수사중이던 윤석열 검찰수사간부 해체와 관련하여, 청와대는 5가지 물음에 대해 국민들에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01.29 153
43655 스퀘어 임종석 윤석열 정치한다 비판에 검 청 법위에 있나 4 01.29 192
43654 스퀘어 진중권 윤석열 임명도 보여주기식 칼대는 시늉만 하라했는데 1 01.29 212
43653 스퀘어 진중권 우리가 문재인이다 3 01.29 335
43652 스퀘어 사법농단 비판이 정치적으로 소비될때 온전한 사법개혁은 가능할까? 1 01.29 101
43651 스퀘어 서울대 가족비리 조국 직위해제 15 01.29 531
43650 스퀘어 안철수, 바른미래 탈당... "손학규 보면서 당 재건 꿈 접어, 비통한 마음" 9 01.29 281
43649 스퀘어 천안함·연평해전 유족 불러놓고… 김정은 사진 나눠준 靑 2 01.29 262
43648 잡담 문빠들은 왜 자꾸 열등감이래? 13 01.29 532
43647 스퀘어 진보진영도 비례정당?한국당에 뺏길까봐 1 01.29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