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스퀘어 검찰, 조국 서울대 사무실 압수수색
600 14
2019.11.05 22:20
600 14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54·사진)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과 관련해 조 전 장관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5일 조 전 장관의 서울대 연구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딸(28)과 아들(23)이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예정 증명서를 포함한 인턴증명서를 발급받는 과정에 조 전 장관이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조 전 장관 아들이 현재 재학 중인 연세대 대학원과 과거 지원했던 아주대·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압수수색해 허위증명서가 대학원 입시에 활용됐는지 확인했했다.

이날 검찰은 조 전 장관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57·구속)를 서울구치소에서 불러 조사했다. 지난 2일에 이어 사흘 만으로 정 교수는 지난달 23일 구속 후 검찰에서 5번재 조사를 받았다. 정 교수의 구속 만기일은 오는 11일이다.

검찰 안팎에서는 수사팀이 정 교수를 충분히 조사하고 이날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한 후 조 전 장관을 부를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검찰은 구속 기소된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36)에 대한 외부인 접견금지를 취소했다. 앞서 검찰은 조씨에 대한 외부인 접견을 오는 15일까지 금지해달라고 요청해 법원이 받아들였다.


유희곤 기자 hulk@kyunghyang.com

조국 소환앞두고 나온게 더 있나보넹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필독⭐ / 4번 업데이트사항 필독 10월24일 추가+] 현재 도입 된 본인인증 시스템 인증 필수! / 운영관련 공지 10.14 42만
전체공지 [더쿠공지 - 추가 강조 공지 및 8번 19금 항목 수정 19.09.06] 6043 16.06.07 496만
전체공지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좀!! 확인 必] 16.05.21 453만
전체공지 [180626 더쿠 신규가입 마감!/ 현재 theqoo.net 가입 불가] 1726 15.02.16 210만
공지 알림/결과 정치토크방 이용 안내. 17.06.02 1.3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17 스퀘어 도올 책내용 뭐 이러냐 -김정은 사랑한다는 김용옥, 그의 책 추천한 文 4 12.03 238
3416 스퀘어 민정실 직원들 "고래고기 때문에 울산행? 노영민 해명은 거짓" 4 12.03 286
3415 스퀘어 대깨들이 이런거보고 세뇌당하는구나 딱 표본인 한겨레 칼럼 4 12.03 328
3414 스퀘어 윤석열 2시간반 조문…“신뢰하던 직원이라 속이 상한 듯” 5 12.03 484
3413 스퀘어 공수처법도 방금 자정을 기해서 부의됐어 20 12.03 667
3412 스퀘어 한번 만나달라 매달리는 스토커 구남친같아 -김연철 “금강산 남측 시설 정비 필요성 공감” 5 12.02 164
3411 스퀘어 엠비씨 진짜 왜이러냐 - 검찰이 증거 절도 29 12.02 563
3410 스퀘어 김부겸이 울산시장 선거개입한 장관이라는 의혹 4 12.02 352
3409 스퀘어 ‘백원우 특감반’ 소속 전직 靑 행정관, 檢 조사 직전 숨져…최근 주변에 “청와대 쪽서 연락 받았다” 1 12.02 183
3408 스퀘어 [속보] 검찰, 서초경찰서 압수수색…"사망 수사관 휴대전화 확보 차원" (내용없음) 8 12.02 435
3407 스퀘어 美대사관에 신발 던지고, 횃불 들어도… 경찰, 현장체포 0명 12 12.02 381
3406 스퀘어 전략물자 수출관리 인원 늘린다…日규제 해결 위한 조치 (찐 오브 찐 토착뭐뭐...시8 ㅋㅋㅋㅋㅋ) 2 12.02 154
3405 스퀘어 [단독] 극단선택 A수사관, 윤석열에 따로 유서 “우리 가족 배려해달라” 26 12.02 824
3404 스퀘어 [속보]청와대 "수사관 사망, 극단적 선택 이유 낱낱히 밝혀야" 9 12.02 435
3403 스퀘어 김기현 "청와대,경찰 조직적 불법선거..울산시장 선거 무효소송 제기" 2 12.02 150
3402 스퀘어 정부 “금강산 시설 철거할 테니 원산·갈마 개발 논의하자 3 12.02 249
3401 스퀘어 백원우 적폐청산안도 직접 챙겼다 6 12.02 349
3400 스퀘어 [단독] '민식이법' 발의한 민주당 강훈식 의원, 무면허 운전 전력 밝혀져 논란 25 12.02 813
3399 스퀘어 [단독]‘靑 하명 수사 의혹’ 핵심, 숨지기 전 “총장님께 죄송하다” 11 12.02 656
3398 스퀘어 [속보] 바른미래당, 오신환·유승민 당원권 1년 정지 1 12.01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