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필러가 두달만에 빠져서 다시 넣었는데
모양이 조금 맘에 안들어서 빠지길 기다리는중인데 1년 반을 가네. 녹이면 녹나.. 몸에 남아버린건가?ㅠ
설명으로는 길어봤자 1년 간다 그랬는데.
턱 없는것보단 있는게 좋아서 80퍼는 만족인데 모양 조금 맘에 안들어서... 원래 이렇게 오래가???
모양이 조금 맘에 안들어서 빠지길 기다리는중인데 1년 반을 가네. 녹이면 녹나.. 몸에 남아버린건가?ㅠ
설명으로는 길어봤자 1년 간다 그랬는데.
턱 없는것보단 있는게 좋아서 80퍼는 만족인데 모양 조금 맘에 안들어서... 원래 이렇게 오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