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마지막회에는 대세 크리에이터 펭수가 특별 출연했다. 이에 관해 박은빈은 "원래 펭수를 만나기 전부터 정말 좋아했다. 펭수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펭수가 원래 귀여운 걸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까 엄청 귀엽고 크더라. 멀리 있다가 점점 가까이 오는데 생각보다 훨씬 거대했다"며 "또 생각보다 훨씬 부드러웠다. 마치 극세사를 만지는 것 같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펭수가 힘들까 봐 옆에 오래 있지는 않았지만, 잠깐 인사를 나눴을 때는 정말 강렬한 느낌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공통된 실물후기
1. 크다
2. 귀엽다
3. 털이 부드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 "펭수가 원래 귀여운 걸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까 엄청 귀엽고 크더라. 멀리 있다가 점점 가까이 오는데 생각보다 훨씬 거대했다"며 "또 생각보다 훨씬 부드러웠다. 마치 극세사를 만지는 것 같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펭수가 힘들까 봐 옆에 오래 있지는 않았지만, 잠깐 인사를 나눴을 때는 정말 강렬한 느낌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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