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박지훈은 최근 집중호우와 장마로 수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면서 “수해 복구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지훈은 다양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면서 선한 영향력 전파에 힘을 보태왔다. 작년 4월에는 가수 노라조와 함께 환경부 기후변화 홍보대사로 위촉돼 각종 관련 캠페인에 목소리와 초상권 등을 재능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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