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그 배송 시기는 대략 이러하다.
플러피보이 : 12월 초
로맨틱스팟, 슈가러쉬 : 12월 말
라잇비포, 오드트릭 : 1월 초
아노립 : 2월 중순
사실 1월 초도 해 넘겼으니까 늦었다고 생각해서 디엠 보내기도 했는데 안내는 잘 해줬던 것 같아. 라잇비포는 특전 안나온 거 같이 보내느라 늦었던 듯.
아노립은 늦기도 매우 늦고 특전도 누락돼서 메일을 얼마나 보냈는지 몰라 진짜 피곤하다. 서폿도 잘 하고 지훈이 관련해서 이것저것 하는 것도 많고 하긴 한데 난 돈과 실물을 바로 교환할 수 있는 물건 아니면 이제 여기 물건 안 사려고. 그리고 시그가 예쁘긴 한데 오타 너무 많아. 검수 안한듯. 개인적으론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할 여력이 없다면 입금받은 건 좀 마무리하고 다른 일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 그리고 아노립 캘린더가 다른 캘린더보다 들어가는 사진 크기가 작아 이건 디자인이 달라 그런 거.
다른 홈들은 누락 하나도 없었고 퀄도 다 괜찮았어. 플러피가 좀 하반기 사진 위주이긴 했는데 입금받는 시기의 사람들 요청 반영해서 가까운 스케줄 사진 많이 넣느라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평소 셀렉 올라오는 거 보고 취향대로 사면 될듯. 라잇비포 좀 늦긴 했는데 로맨틱스팟이랑 둘이 셀렉은 젤 맘에 들어서 내년에도 이 홈들이 시그를 판다면 재구매 의사 있음.
플러피보이 : 12월 초
로맨틱스팟, 슈가러쉬 : 12월 말
라잇비포, 오드트릭 : 1월 초
아노립 : 2월 중순
사실 1월 초도 해 넘겼으니까 늦었다고 생각해서 디엠 보내기도 했는데 안내는 잘 해줬던 것 같아. 라잇비포는 특전 안나온 거 같이 보내느라 늦었던 듯.
아노립은 늦기도 매우 늦고 특전도 누락돼서 메일을 얼마나 보냈는지 몰라 진짜 피곤하다. 서폿도 잘 하고 지훈이 관련해서 이것저것 하는 것도 많고 하긴 한데 난 돈과 실물을 바로 교환할 수 있는 물건 아니면 이제 여기 물건 안 사려고. 그리고 시그가 예쁘긴 한데 오타 너무 많아. 검수 안한듯. 개인적으론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할 여력이 없다면 입금받은 건 좀 마무리하고 다른 일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 그리고 아노립 캘린더가 다른 캘린더보다 들어가는 사진 크기가 작아 이건 디자인이 달라 그런 거.
다른 홈들은 누락 하나도 없었고 퀄도 다 괜찮았어. 플러피가 좀 하반기 사진 위주이긴 했는데 입금받는 시기의 사람들 요청 반영해서 가까운 스케줄 사진 많이 넣느라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평소 셀렉 올라오는 거 보고 취향대로 사면 될듯. 라잇비포 좀 늦긴 했는데 로맨틱스팟이랑 둘이 셀렉은 젤 맘에 들어서 내년에도 이 홈들이 시그를 판다면 재구매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