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80만 명을 동원하며 국민 첫사랑 열풍을 불러일으킨 '너의 결혼식'의 박보영은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명화 역을 통해 스크린에 컴백한다. 민성의 아내인 ‘명화’는 간호사 출신으로 극한의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다친 이들을 돌보는 따뜻하고 단단한 인물. 박보영은 인간미와 강인함을 지닌 매력적인 캐릭터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해보는 장르고 캐릭도 맘에 들어ㅠㅠㅠ 존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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