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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어비스’ 박보영이 수사 첫 날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12일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 측은 토끼눈을 한 박보영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어비스’ 지난 2화에서는 영혼의 모습으로 부활한 박보영이 안효섭(차민 역)과 함께 자신을 죽인 살인범을 찾기 위한 공조를 시작해 긴장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안효섭이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로 천재 외과의사의 가면을 쓴 연쇄살인마 이성재(오영철 역)를 살리고, 급기야 그가 60대 노인으로 부활해 안방극장에 강렬한 충격을 선사했다.
특히 상위 1% 여신 검사에서 세젤흔녀로 부활해 유쾌하면서 웃픈 생존법을 펼쳤던 박보영이 이번에는 놀란 토끼눈으로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포착,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 속 박보영은 미간을 찡그리고 눈꼬리를 내린 채 실망한 강아지 같은 처연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유발하게 한다. 특히 분노를 참지 못하듯 ‘저에게 하는 말인가요?’라고 되물으며 어이없어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어비스’ 제작진은 “앞으로 박보영이 당돌하면서 야무진 매력을 폭발시키며 자신을 죽인 살인범 잡기에 하드캐리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http://mnc.asiae.co.kr/view.htm?idxno=2019051213103023577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어비스’ 박보영이 수사 첫 날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12일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 측은 토끼눈을 한 박보영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어비스’ 지난 2화에서는 영혼의 모습으로 부활한 박보영이 안효섭(차민 역)과 함께 자신을 죽인 살인범을 찾기 위한 공조를 시작해 긴장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안효섭이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로 천재 외과의사의 가면을 쓴 연쇄살인마 이성재(오영철 역)를 살리고, 급기야 그가 60대 노인으로 부활해 안방극장에 강렬한 충격을 선사했다.
특히 상위 1% 여신 검사에서 세젤흔녀로 부활해 유쾌하면서 웃픈 생존법을 펼쳤던 박보영이 이번에는 놀란 토끼눈으로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포착,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 속 박보영은 미간을 찡그리고 눈꼬리를 내린 채 실망한 강아지 같은 처연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유발하게 한다. 특히 분노를 참지 못하듯 ‘저에게 하는 말인가요?’라고 되물으며 어이없어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어비스’ 제작진은 “앞으로 박보영이 당돌하면서 야무진 매력을 폭발시키며 자신을 죽인 살인범 잡기에 하드캐리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http://mnc.asiae.co.kr/view.htm?idxno=2019051213103023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