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보검 씨는 배우로서 '진선미'모두가 만족하는 드문 편입니다. 함께 일하기 전부터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상상을 훨씬 넘어 놀랐습니다. 공감하는 능력에 뛰어나다는 극중 혜 준의 캐릭터와 동일합니다.
처음 만났을 때 함께 식사를했습니다. 배우 다이어트를 위해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많습니다 만, 박 보검 씨는 정말 잘 먹습니다. 말도 잘하고 재미 있고 사랑스러운 분이었습니다. 머리가 좋고, 자신의 생각도 잡고 있습니다. 또한 주역으로서의 책임감도 강하고, 현장에서도 굉장히 배려를 해, 스탭도 박 보검씨를 사랑했다
연기 존잘
공감하는 능력 뛰어남
잘먹음
말 잘하고 재밌고 사랑스러움
머리가 좋음
자신의 생각을 잘 잡고 있음
책임감강함
배려심좋음
와 이거 내가 박보검에게 느끼는걸 작가님이 다 말해주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박보검 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