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서 지꾸 생각나는데
팬들 생각하는 맘이 너무 잘 느껴져서 좋았고
조곤조곤 웃음기 띈 목소리도 너무 다정해서 좋았고
캐릭 얘기 듣는것도 좋았고
연기에 대한 생각 듣는것도 좋았고
(좋아하는 단어 묻는 질문에 요즘 생각이 많은거 같다고 연기로 팬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배우가 되고싶다고 말하는거 뭔가 감동이었음..)
한결같이 좋은사람이구나 느끼게 된것도 좋았고
아그냥 모든게 다 좋았어ㅠㅠ
팬들한테 감사하다는게 그냥 하는소리가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내내 느끼게해준거...
그게 진짜 찐감동이었음ㅠㅠㅠㅠㅠ
자꾸 해준게 없다고 말하는데
아니 여기서 더 어떻게 잘해주냐고ㅋㅋㅋㅋㅋㅋㅋ
박보검 진짜 넘치게 잘해주고있다고
덕질 대혜자라고 외치고싶었다ㅋㅋㅋㅋㅋ
늘 느끼는거지만 보검이는 잘하니까 나만 잘하면 돼ㅜㅜㅜㅠ
팬들 생각하는 맘이 너무 잘 느껴져서 좋았고
조곤조곤 웃음기 띈 목소리도 너무 다정해서 좋았고
캐릭 얘기 듣는것도 좋았고
연기에 대한 생각 듣는것도 좋았고
(좋아하는 단어 묻는 질문에 요즘 생각이 많은거 같다고 연기로 팬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배우가 되고싶다고 말하는거 뭔가 감동이었음..)
한결같이 좋은사람이구나 느끼게 된것도 좋았고
아그냥 모든게 다 좋았어ㅠㅠ
팬들한테 감사하다는게 그냥 하는소리가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내내 느끼게해준거...
그게 진짜 찐감동이었음ㅠㅠㅠㅠㅠ
자꾸 해준게 없다고 말하는데
아니 여기서 더 어떻게 잘해주냐고ㅋㅋㅋㅋㅋㅋㅋ
박보검 진짜 넘치게 잘해주고있다고
덕질 대혜자라고 외치고싶었다ㅋㅋㅋㅋㅋ
늘 느끼는거지만 보검이는 잘하니까 나만 잘하면 돼ㅜ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