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가 나오잖아.
오늘 알았다. 내가 왜 간절히 배우가 되고 싶어했는지.
배우에게 수저는 밥 먹을 때 쓰는 도구일 뿐이다.
하고 나서 씨익 웃는 장면.
난 여기서 구르미 3회때 '이영이다 내이름'
을 봤을때의 감정을 느꼈어.
소름이 좌악 끼치면서 카타르시스가 느껴졌었는데
어제도 그런 느낌?
진해쪽에
봉화라도 띄워서 드라마 재밌다고 너무 재밌다고 알려주고 싶다
나레가 나오잖아.
오늘 알았다. 내가 왜 간절히 배우가 되고 싶어했는지.
배우에게 수저는 밥 먹을 때 쓰는 도구일 뿐이다.
하고 나서 씨익 웃는 장면.
난 여기서 구르미 3회때 '이영이다 내이름'
을 봤을때의 감정을 느꼈어.
소름이 좌악 끼치면서 카타르시스가 느껴졌었는데
어제도 그런 느낌?
진해쪽에
봉화라도 띄워서 드라마 재밌다고 너무 재밌다고 알려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