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회사에서 야근하다가 잘못한게 있어서 좀 혼났었는데
자책하다가 과호흡와가지고 구급차부르고 엄마가 회사까지 오고 난리도 아녔어...
자책 심하게하는성격에다가 우울증까지 있으니까 자책 한번하면 끝도없어지더라
과호흡까지 온건 오늘이 처음이었는데
전화할정신은 있었는지 엄마한테 전화해서 살려달라고 이러다 죽을거같다고해서 엄마가 회사까지 오고
같이 야근하던 팀장님이 나 화장실에서 쓰러진거 발견하구 구급차불러주심
회사근처에 예쁜 꽃집 생겼길래 일찍끝나면 꽃이랑 선물사서 집갈라했는데
야근한데다가 선물도 못사고 오히려 생일날 대형폭탄 투척한거같아서 엄마한테 넘 미안함..ㅜ 슬프다..
자책하다가 과호흡와가지고 구급차부르고 엄마가 회사까지 오고 난리도 아녔어...
자책 심하게하는성격에다가 우울증까지 있으니까 자책 한번하면 끝도없어지더라
과호흡까지 온건 오늘이 처음이었는데
전화할정신은 있었는지 엄마한테 전화해서 살려달라고 이러다 죽을거같다고해서 엄마가 회사까지 오고
같이 야근하던 팀장님이 나 화장실에서 쓰러진거 발견하구 구급차불러주심
회사근처에 예쁜 꽃집 생겼길래 일찍끝나면 꽃이랑 선물사서 집갈라했는데
야근한데다가 선물도 못사고 오히려 생일날 대형폭탄 투척한거같아서 엄마한테 넘 미안함..ㅜ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