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늉방에서 쓴 글들이네 ㅋㅋㅋ
동호 생일 날 올공 갈 때 더워 죽겠다고 했던거랑
데자부 15만장 넘겼을 때 술 먹고 취해서 쓴 글,
아송페 때문에 부산 갔을 때 늉방 럽들한테 길 물어본거
그리고 그 전의 전의 전까지
작년부터 올해 쭉 나의 모든 기억들이
우리 뉴이스트랑 늉방 럽들뿐인것 같아
우리 정말 서로가 서로에게 천국이란 말이
너무 어울리는 사이인것 같다
이번 앨범도 모두 힘내서 응원하자
꼬히히 ☺️
동호 생일 날 올공 갈 때 더워 죽겠다고 했던거랑
데자부 15만장 넘겼을 때 술 먹고 취해서 쓴 글,
아송페 때문에 부산 갔을 때 늉방 럽들한테 길 물어본거
그리고 그 전의 전의 전까지
작년부터 올해 쭉 나의 모든 기억들이
우리 뉴이스트랑 늉방 럽들뿐인것 같아
우리 정말 서로가 서로에게 천국이란 말이
너무 어울리는 사이인것 같다
이번 앨범도 모두 힘내서 응원하자
꼬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