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 없었으면 나같은 사람은 그냥 제값내고 다 샀을텐데
공구로 매번 싸게사고, 초동 누락 이런거 걱정없이 그저 시키는 대로만 해서 너무 편하고 좋음ㅠ
거기다 데자부 초동 마지막날에 막 달릴수있게 해준것도 정말..
그때 공구 아니었으면 지방에서 서울까지 그 빗길에 올라갈뻔ㅠㅠ
기부공구 해주는 것도 초동 끝나도 신경써야할일 한트럭일텐데 진행해주는거 고맙고ㅠㅠ
사실 덕질하면서 애들한테 고마운거야 입아프고
총공팀
공구팀
그 외 서포트팀들
그리고 같이 달려주는 러브들한테 다 너무 고맙고ㅠ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든든하고 그렇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