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스보면서 추억에 잠겨보니까
나 덬은 솔직히 연초에는 약간 마음이 싱숭생숭했었다.
그러다
단체흰운동복입고 부채춤 추는 애들보고,
새싹임🐢, 새싹입니다🐶. 단체v앱보다가
세뇨콘에서 확신을 얻었고,
평생 애들 인생 응원해줄 거라고 다짐함💪
활동하능 거 보면서
더이상 행복해질수 없는 하루하루였는데
love me 활동은
내 행복의 크기와 부피가 한단계를 뛰어넘은 느낌이야ㅋㅋ
앞으로 얼마나 더 행복해질 수 있을지 기대돼
제육이들도 늉이들도 그런 한해가 되길 바라면서
내 행복들 나눠드림🎁
제육이들 함께해줘서 고맙고
남은 2019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도 함께 춤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