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의 매일매일이 소중하고 작년 여름 데자부 무대를 너무 사랑하는 만큼
애들이 열심히 연습했을 오늘의 무대도 벌써 사랑함
데자부 명곡인데 다시 못볼꺼라고 생각해왔어서 항상 아쉬웠는데 오늘 그 아쉬움 좀 해소된 거 같아서 좋기도 하고
걍 난 그렇다구 ㅇㅇ 뉴이스트 사랑해
애들이 열심히 연습했을 오늘의 무대도 벌써 사랑함
데자부 명곡인데 다시 못볼꺼라고 생각해왔어서 항상 아쉬웠는데 오늘 그 아쉬움 좀 해소된 거 같아서 좋기도 하고
걍 난 그렇다구 ㅇㅇ 뉴이스트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