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이 일처리 잘못했을때 뭐가 잘못되었고 이렇게 했었어야한다! 라고 단호하게 말하는거 말고
언성높이고 일부러 상대방 감정상할만한 단어 사용해가면서 화내본 적 있어?
나는 개인적으로 소리지른다고해서 다 잘할거면 세상에 공부못하고 일 못하는 사람 없다고 생각해
내가 화내도 못할놈은 못하고 화 안내도 잘할놈은 잘한다 라고 생각해서 감정적으로 화를 내본적은 없어
너무 화가나도 일단 혼자서 머리를 좀 정리하고 최대한 감정 배제하고 이야기하려고 하는 편이야 그러면 대부분 같은 실수 안하거든???
그럼에도 끝까지 자기 잘못 모르고 같은 실수 반복하는 직원땜에 지금 폭발 직전이야 ㅠㅠ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내가 그동안 얘기를 잘못했던걸까? 말하는 스킬이 필요해 ㅠㅠㅠ 도와줘 ㅠㅠㅠ 화내지않고 상대를 각성시키는 방법이 뭐가 있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