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글에서 바 사장이나 술집사장이랑 마담은 다르다고 적혀있는데 사전에 마담치면 '술집이나 다방 등의 여자 주인'이라고 나오거든 사전적의미랑 다른 의미로 많이 쓰이는건가? 아직 술집에 가 본적이 없어서 마담=술집여사장이라고 생각했는데 많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