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달에 종강하고 빈둥거리다 우연히 인터넷 방송에서 가키노츠카이 웃으면 안되는 시리즈 보게 된 뒤로
가키노츠카이 -> 런던하츠 -> akbingo -> 그 외 48그룹 레귤러방송과 nogibingo -> 노기도코
를 거쳐서 여기까지 오게 됨
사실 가키노츠카이 볼 때까지만해도 일본 아이돌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징그럽다는 생각 뿐이었는데, 레귤러 방송 보다보니가 자연스럽게 편견이 풀리드라.
하드한 방송부터 보다보니 방송에서 벌칙으로 애들 막대할 때 아이돌인데 너무한거 아닌가라는 생각은 한 번도 안해본거 같다 ㅋㅋㅋㅋ
아까 저녁에 올라온 글보고 가만 생각해보니 일본 방송에는 관심 쥐뿔도 없었고, 아이돌계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생각하던 내가 반년만에 이렇게 바뀐게 신기해서 글 올려봄 ㅋㅋ
\(´ - `)/ Amazing~
잡담 노기자카) 가만 생각해보니 내가 노기덬 된게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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