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역사보면 누가 하나 에이스로 찍어두면 그 멤버만 진짜 주구장창 밀었었네
이코마-마이얀&나나세-아스카
24싱글까지 신기수 센터 세운 3번이랑 졸싱 빼고나면 10싱글 쿠동이밖에 없어. 새삼 센터 진짜 많이 안줬구나 싶네
근데 에이스 키울려면 저런 방식이 맞기도 하니깐
그런데 25싱글 부터 보면 마이얀(졸싱)-미즈키-사쿠라-카키-아루노-카키
뭔가 갈피를 못 잡는게 보여. 이러다보니 아스카 다음으로 확고한 에이스가 안생긴듯
물론 에이스라는게 성적,인기가 받쳐주고 소위 싹수가 보여야 밀어줘야되는거긴 한데
지난 2년간은 코로나탓도 있겠지만 그룹 결성후 이례적으로 굉장히 흔들린 시기인듯
31싱은 아스카 졸싱이고 32싱부터 진짜 그룹의 방향성이 보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