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간 운영이 콘서트를 너무 작은데서만 하는게 이해가 안됐는데 이번에도 그러네. 기수콘이나 언더라 졸콘보면 다 너무 작은데서 해
노기 인기면 뭘 하든 최소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급는 되야 할텐데 너무 작은데서 하는감이 있어. 이번에는 무려 버스라인데 진짜 초창기말곤 버스라 이렇게 작은데서 하는게 처음일걸? 버스라는 최소돔이고 전국투어도 돔 넣거나 진구 넣는게 관례였던지라
담달이 아스카 졸콘이라 그거 염려해서 작은데 잡은것 같은데 사실 오타들이 그런거 신경써? 전부 직장인도 아니고 학생도 많은데 콘서트 많이 하면 좋은거지. 아니 올해가 무려 닛산 2일이었는데 갑자기 요코아리는 너무 급이 낮잖아
게다가 뜬금없이 기수콘 하는것도 이유를 모르겠다. 9스라때는 특수한 상황이라 이해됐는데 원래 버스라는 전곡 다 부르는게 목표인지라 평소에 잘 안부르는곡 들을 기회인데 말이지. 버스라의 취지가 있는데 이번엔 모든게 너무 별로야
버스라 갈까 했는데 생각 좀 해봐야겠다. 좁아서 붙을지도 모르겠고
노기 인기면 뭘 하든 최소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급는 되야 할텐데 너무 작은데서 하는감이 있어. 이번에는 무려 버스라인데 진짜 초창기말곤 버스라 이렇게 작은데서 하는게 처음일걸? 버스라는 최소돔이고 전국투어도 돔 넣거나 진구 넣는게 관례였던지라
담달이 아스카 졸콘이라 그거 염려해서 작은데 잡은것 같은데 사실 오타들이 그런거 신경써? 전부 직장인도 아니고 학생도 많은데 콘서트 많이 하면 좋은거지. 아니 올해가 무려 닛산 2일이었는데 갑자기 요코아리는 너무 급이 낮잖아
게다가 뜬금없이 기수콘 하는것도 이유를 모르겠다. 9스라때는 특수한 상황이라 이해됐는데 원래 버스라는 전곡 다 부르는게 목표인지라 평소에 잘 안부르는곡 들을 기회인데 말이지. 버스라의 취지가 있는데 이번엔 모든게 너무 별로야
버스라 갈까 했는데 생각 좀 해봐야겠다. 좁아서 붙을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