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퍼포먼스에선 선배분들도 춤을 춰주신다고 하는... 굉장히 기뻤어요^^
선배분들말이죠, 빠진 후에도 카메라에 비치지 않는 곳에서 작게 춤을 춰주고 있었어요...
그게 굉장히 든든하고 기뻐서 노기자카의 상냥함, 따뜻함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4기생만으로 이렇게 티비에서 퍼포먼스하는 건 굉장히 긴장되고, 불안도 있지만 이런 선배의 상냥함이 정말로 힘이 되는거예요
정말 좋아하고 많이 좋아하지만 그걸 좀처럼 전할 수 없는 성격이라서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4기생들 생방 무대 한다고 앞에서 같이 춤추는 선배들 훈훈 그자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