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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일주일이나 지나버린) 나고야 전악 악수회 후기!!!!+길다!!
984 15
2019.12.2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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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덕들?

지난주 나고야 전악 갔다온 덕이야~
전날 밤 12시부터 줄 섰다가 ㄹㅇ 얼어죽을뻔 하고...
(+아침 7시쯤 운영이 아이치 국제 전시장 건물 뒷편 음지로 마얀 아스카 등의 오타쿠 무리들를 몰아넣어논것도 큼....ㄹㅇ 거기서 3시간동안 대기타는데 바람 심하게 불고 해서 힘들었음..)

이번 후기는 좀 길게 적을게
혹시나 겨울 악수회 가서 일찍 줄서서 호달달 떨 수 있는 초보덕들을 위하여...!!(왜냐하면 내가 가서 개 고생했기때무니다)

지루한 덕들은 아래 ☆☆☆☆☆☆☆☆ 표시로 죽 넘기면 되용
읽어주는 덕들 고마워!!!


얼어죽을 뻔하긴 했지만..!!!! 그렇게 줄 선 마이얀 호리 빵순이 덴짱 란제 렌카 리리아 쥰나 미리아 타마미 레낫치 크리스티 마야야 만나고옴....ㅎㅎㅎ
사실 시간 상 더 만날 수 있었는데 씨디 사는 줄이 너무 길어서 더 줄을 설 기운이 없어서 ㅠㅠㅠ

덧붙여 이번 오사카도 그럴지 모르겠는데, 이번 나고야 전악이유독 시간이 짧아진 기분이야
마이얀은 그렇다쳐도 나머지 맴버들까지 체감상 3초컷이었어
심지어 빵순이는 하가시가 옆에서 같이 악수하는 수준...
가서 빵순이 손 잡으면 옆에서 내 어깨 잡고 "지칸데스" 하더라
말을 해도뭐 대꾸 할 시간도 없이 밀리니 애들도 당황한것 같았어
이것의 장점은 로테가 빨라서 더 많은 맴버 볼 수 있는 것뿐..
(현장에서 CD 2장 더 사서 봄)


난 지금까지 악수회 2번 밖에 안 갔지만 같이간 지인은 악수회 꽤 많이 간 사람인데 그 사람도 이번 시간이 유난히 짧다고 했오

-----------------------------

https://img.theqoo.net/VTzLW

이거는 밤......ㄹㅇ 조난기 찍었다....

겨울에 악수회 가서 밤 or 새벽에 가는덕들 준비 단단히 해가
난 의자랑 핫팩 3개 가지고 갔는데 역 부족이었으....


악수회 밤샘 필수품
1. 의자(이거 ㄹㅇ임. 겨울에는 의자 없으면 밤샘 못한다고 봐야함.)
2.담요 중간 크기 이상으로 2개 이상(우리는 여행객이니까 담요..현지팬들은 여럿이 큰 겨울 이불 가지고 와서 같이 덮고 있기도 하고 겨울용 침낭 가지고 와서 노숙함. 아 물론 그냥 코드에 담요 하나 두르고 바닥에 쓰러져서 노숙하는 사람도 있긴한데, 그거 못할짓....진짜임. 침낭가지고 와서 자는 사람도 꽤 많았어 나고야는)
3. 핫팩(여덕들은 4개 이상 가지고 가기. 남녀 차별이 아니라 ㄹㅇ 루다 추위 견디기 힘들고....보통 남자보다 여자가 추위 많이 타니까.실제로 가서 봤을때 앞쪽(5~6미터 이내. 난 거의 10미터 밖이었음..)에서 노숙하는 사람은 모두 남자더라 나중에 보면 어떤 여자들은 중간에 와서 끼기도 했지만. 같이 간 지인은 추위 잘 안 타는 사람인데 동사할뻔)
4. 보온병(따땃한 물 꼭 가지고 가여. 많이 마시면 화장실 가야하지만 일단 살고 봅시다... )


일단 저렇게가 필수품이고, 약 10시간을 견디고 악수회장 안으로 들어가서 대기 탔음.
참고로 악수회장 안은 짱 더웠음......


https://img.theqoo.net/QweqS

마얀 느님 악수회 줄 서는 중. 밤 12시부터 줄 서면 이렇게 앞에 서는게 가능합니다.



☆☆전날 오후 5시에 저녁 먹기전에 악수회장 탐색 왔는데 그때도 이미 오타쿠들이 약 10명정도 대기타고 있더라...ㄷㄷ
근데 맨 앞에 있던 아재(1번째로 온 사람)이 가방에서 주섬주섬 명찰을 꺼내는데, 마이얀 명찰이더라
그거 보면서 지인이랑 "마이얀보려면 지금 정도는 서야하는구나. ㄷㄷㄷ" 이러면서 뭐랄까 새삼 마이얀의 힘을(?) 느꼈다 ㅋㅋㅋ
그 마이얀 오시 아재분을 '이찌방 오야지'라고 불렀는데
이 이찌방 오야지 이야기를 왜 꺼내냐하면, 악수회 초보덕이 일찍 줄 설 경우 이 마이얀 아재 처럼 자기랑 악수회라인이 처음으로 겹치는 사람을 알아두는것이 좋아.

왜냐하면, 새벽 6시 30분정도에 줄 정돈을 하거든.
그러면 악수회 줄, 미니라이브, 굿즈 줄을 나누고
(아마 내 기억으로는)악수회 할 맴버들에 따라서 줄을 또 나눌거야

여기서 왜 굳이 '이찌방 오야지'같은 지표를 만들어놓으라고 하냐하면, 일본어 잘 알면 상관없는데 일어가 능숙하지 않을경우 아침 줄 정돈 상황이 상당히 곤란하다

오타들 목적에 따라서 줄 정돈이 상당히 빠르고 정신없게 진행되고 오타들도 상당히 빠르게 움직임. 스탭들도 정신 없어서 도와줄 상황이 아님......
이때 바로 내가 지표 삼은 사람을 보고 가면 좋다. 그 사람은 이미 악수회 고수니까.
그 사람들은 아마 처음 보러갈 오시들 명찰같은걸 하고 있을테니 쉽게 구별 가능욤. 불안하면 걍 한번 물어보는 것도 좋을듲





☆☆☆☆☆☆☆☆☆☆☆☆☆☆☆☆☆☆☆☆


회장 내부!!!여기는 신식 건물이라서 시설 짱 좋음
기다리는게 추운거 빼면 다 좋당

https://img.theqoo.net/TnAaN



회장내부로 들어가면 스탭들이 오타들을 차곡차곡 정리하여둠.
저때 정리당하는 중 ㅎㅎㅎ


https://img.theqoo.net/HkLJB

회장 내부는 대략 이러하다




1. 마이얀
첫인상: 마이얀 봤을때는 우와....엄청 하얗다....내가 태어나서 본 인류 중 가장 하얗다...
게다가 머리도 좀 골드 계열(?)로 염색해서 더 그런듯 ㄷㄷㄷ
마이얀과 마이얀 주변이 전체적으로 밝은 기분?

체감 실물: 아주 아주 아름다운 AI미인 느낌. 완벽한 사람 안드로이드같은 필링이랄까.
얼굴도 작고 정ㅡ말 하얗고 깨끗한 피부. 얼굴에 계속 미소가 있지만 마얀 특유의 냉한 느낌이 계속 살아있었우.

대화
나:(이미 줄 줄어드는 속도를 보았기때문에 시간 없는 각오는 함. 마이얀에게 걸어가며 큰소리로 말함) 마이얀 한국에서 왔어 정말 좋아해!! 항상 응원해!!!
마이얀: 오오(하가시가 날 밀고 있음)우오아~~아리가또~~~

총평>마이얀은 무자게 챠갑게 생겼지만 반응은 너무나 따땃한 여신이었던거시다....리액션 짱 잘해줌+미모로 개안시켜줍







2.덴짱 마야야

덴짱
인상: 완전 착함. ㄹㅇ 착하다 내가 살면서 본 인상 중에 가장 선하다. 눈이 진짜 송아지 같음 ㅠ 근데 작년보다 살 빠진듯 ㅠㅠㅠ
대화
나: 한국 팬이야!! 늘 응원해!!
덴: 아앗 안녕하세요~~~!!!!(한국어임)
나: 따흐흑(감동먹음)
실물: 얼굴 완전 작음. 조막만함 ㅇㅇㅇㅇㅇ. 눈은 왕 크다!!!
총평: 힐링 받고 싶은 사람들 가면 조을듯ㅇㅇ 원체가 착하게 생긴대다가 본인도 대응 완전 상냥하게 잘 해줘서 좋았다 ㅠ
진짜 무해한 사람 이라는 말이 잘 어울림 ㅠㅠㅠ

마아야
나: 마아야 안녕~?
마아야: 안녕~(일본어)
인상: 마아야는 작년에 비해 얼굴살 엄청 빠진것같아. 그리고 많이 이뻐짐 ㅇㅇㅇㅇㅇ
밝게 웃고 있었지만 왠지 좀 슬퍼보였는데 왜지 ㅠ




3.타마미 레나

타마미
인상: 챠가운 인상? 웃고 있어도 좀 챠갑차갑. 눈이 엄청 고양이 느낌인듯? 작년에 비해서 아가씨 느낌이 확 확 났음
냉미녀 조아하는 덕들은 조아할듯!!
레나
인상: 레나는 좀 아픈것 같았어ㅠ 가습기 틀고 있더라
그래도 최선을 다해 대응해줌 ㅠ





4.호리
인상: 호리는 이번이 2번째. 역시나 얼굴 정말 작고 눈짱큼
호리는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 이뿐데 이번에 못 봄 ㅠㅠㅠ

대화
나: 호리!! 한국에서 왔어(하가시가 밀음)늘 응원해!!
호리: 어엇?(하기사 날 치워내기 시작해서 당황한듯)응응!!!

총평>호리도 카미 대응임. 내 느낌상 호리는 당시악수회 턴이 너무 빨라서당황한듯. 뭔가 큰 리액션+곤란함(?)이 섞인 표정?
호리 너무 짧은 시간이었지만 호리의 최선을 다함이 느껴지는 악수회였다 ㅠㅠㅠ




5. 쥰나 미리아
미리아
인상+실물: 작고 소듕하다 라는 말은 미리아를 위해 존재하는 단어였던 거시어따. 쪼그만하고 이쁘다 ㅠㅠㅠㅠ
들어가자마자 얼굴 가득 미소 띄고 손 흔들면서 인사해주는 미리아 요정임. ㅇㅇ
쥰나
사실 쥰나 보면서 계속 이쁘다고 생각했었엉.
그래서 실물 짱 궁금했는데...드디어 보게 됨
인상: 온화함 이랄까? 미리아처럼 완전 발랄하지는 않지만 따스하게 웃으면서 반겨줌ㅠㅠ
실물: 뭐랄까 첫 인상이 딱 인문대 여신임!!! 완전 아리따운 아가씨같음 ㅇㅇ 눈도 깊고 이뿌당!!!!




6. 호미미
미나미 줄이 생각보다 길었다....로테가 빠른데 줄지 않는 기분 ㅠㅠㅠㅠ
첫인상: 빵신하면 걍 귀엽기만 할 줄 알았는데 뭐랄까 상당히 아가씨 스러움? 물론 귀엽기도 했지만, 상당히 이뻤다!!!!
나: 한국팬데스!!(하가시: 지간데스) 팡 쿠다사이!!!
빵순이: 팡!!!!
나: 아리가또오오!!!(끌려나면서)
빵순이: 아리가또~~
총평: 녀러분 빵신 보세요. 악수회 가면 꼭 보세요. 한번 봐여 두번 봐여 짱귀여운데 짱 이쁨 ㅇㅇㅇㅇㅇㅇ 더는 말이 필요없음 ㅠㅠ
귀여움은 물론이고 미모도 내가 지금까지 본 맴버들 중에서도 상당했다. 의외로 아가씨스럽게 이쁘기도 함 ㅇㅇㅇㅇㅇ





7. 렌카 크리스티
렌카
첫인상: 졸 이쁨 ㅇㅇㅇㅇㅇㅇㅇ 요즘 렌카 모바메랑 블로그 사진 뜬 거 보고 렌카 미모에 물 올랐다는 말 많이 나왔는데 그 말이 실화였어어여. 생각보다 아가씨 스러운데 피부는 백옥같고 두 눈은 반짝반짝함 ㅇㅇㅇㅇㅇㅇㅇ
대화
나:한국 팬입니다!!! 화이팅!!
렌땅: 아리가또^^~~!!!
실물
위에 적었듯이 졸 이뻐영ㅇㅇㅇㅇㅇㅇㅇ
악수회 간 사람 중에 렌카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열ㅇㅇㅇㅇㅇ
피부가 깨끗하고 희고, 이목구비도 오밀조밀하고 이쁘다.
다들 가서 개안하고 오세요 노기의 막내라인은 위대하다!!
그리고 생각보다 볼이 통통함(좋은뜻!!! 귀여웠다.그럼에도 V라인이었다)

크리스티
나 왜 크리스티랑은 거의 말할 시간도 없이 끌려나온 느낌이지;;; 손잡고 인사하려고 했는데 획- 밀려난 느낌
실물: 크리스티가 생각보다 훨씬 아담한 체격인듯? 얼굴도 조막만하고




8. 리리아 란제
캬 이 조합이 생각보다 훨씬 더 비주얼 맛집 조합이었음.
리리아
인상: 이 친구도 인형같음ㅇㅇ. 막 엄청 순도 100% 예쁘다!!!!!보다는 볼 쫀득쫀득하고 눈망울 크고 얼굴 작아서 굉장히 귀요미상에 매력이있었다.
만약 악수회 가면 리리아 오시는 아니지만 다시 가보고 싶을 정도로 귀엽고 이뻤어!!!! 시간 되면 리리아 꼭 보는거 추천!!!!!!!

란제
인상+미모: 란제 미쳤다 존나 이쁘다. 인형이 말을 하는 군요?
딱 란제 봤는데 어?나 딱 얼어버림.(그리고 바로 뒤에 란제가 빙구미 가득 미소 지어주어서 얼음 땡함 ㅎㅎㅎ) 얼굴 완전 작은데 눈은 진짜 커!!!!!!!!!!! 분위기 완전 미국 퀸카 같음!!!!!!!!!!
내 오시 아닌데 오시 될뻔햇다
나: 한국에서 왔어요~응원합니다(얼어서 웅얼거림)
란제: 고맙습니다~~(빙구미 가득 미소)
나: 흐어엇~??!!!





-------@-@----악수회 후기 끝

근데 이 날은 워낙 로테가 빨라서 저만큼 악수했는데도 3시 30분? 이정도였음ㅇㅇ

더 악수하고 싶었는데 악수권 씨디 사는 줄이 너무 길어서 다시 살 엄두가 안 났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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