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yr_1214/status/1658809198036267009
아스카, 순식간에 했냈구나!
항상 라이브 전, 막이 열리기 직전까지
내 오른손을 아스카,
왼손을 마리카가 잡아주고 있어서
그때의 막이 열리는 감각을
지금도 잊을 수 없네요
그때에는 제 다리 부상으로
모두에게 폐를 끼쳐 버렸지만
말없이 꽉 잡아주는 손에
정말 구원을 받았어
아스카, 순식간에 했냈구나!
항상 라이브 전, 막이 열리기 직전까지
내 오른손을 아스카,
왼손을 마리카가 잡아주고 있어서
그때의 막이 열리는 감각을
지금도 잊을 수 없네요
그때에는 제 다리 부상으로
모두에게 폐를 끼쳐 버렸지만
말없이 꽉 잡아주는 손에
정말 구원을 받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