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SuperM(슈퍼엠)이 리얼리티 프로그램 'M토피아'를 선보인다.
슈퍼엠의 리얼리티 예능은 'M토피아'가 처음이다. 슈퍼엠의 숨김 없고 솔직한 모습들이 'M토피아'를 통해 담기며, 웨이브와 유튜브를 통해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슈퍼엠의 'M토피아'는 9월 23일 첫 방송 예정이다.
슈퍼엠은 오는 14일 새 싱글 '100'을 발표한 뒤 내달 25일 첫 정규앨범 'Super One'을 발표하며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첫 리얼리티 'M토피아' 역시 정규앨범 발매 시기에 맞춰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