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이 너무 힘들었어 솔직히 ㅠㅠㅠㅠㅠ
(8월 9월이랑은 다른 의미로 ㅠㅠㅠ)
곧 정우 볼 수 있을거같은 예감은 드는데
뭐하나 뜨는게 없으니 저 속 깊은곳에서는
혹시나 하는 불안감이 생기고 ㅠㅠㅠㅠㅠㅠㅠ
떡밥 정말 역대급으로 없어서
쩡방도 조용하고 탐라도 조용하고....
힘들어서 2월 정우데이만 생각하면서 버텼는데
새벽에도 쩡방에 정우 보고싶단 글 올라오고
정프들 다 정우 보고싶다 글 남겼는데
진짜 꿈같이 아침에 합류 기사라니.... 너무 소름 ㅠㅠㅠㅠㅠ
ㅠㅠㅠㅠ진짜 너무 행복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