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전에 재고 있냐고 물어보고 퇴근하는 길에 들러서 4장 사서 왔다 ㅎㅎ 내 방 책장이랑 거실 책장에 다른 책들이랑 자연스럽게 꽂혀있는데 다행히 엄마가 눈치를 못챘... ㅠㅠ ㅋㅋ 조만간 들키겠지만 괜찮아... 난 뿌듯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