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얘기하면서 우는 것도 그렇고 드문드문 보면 태용이 말대로 생각보다 많이 여려서 진짜 유리 같은 앤데
자기 기준이나 방식이 분명해서 잘 해결하겠지 싶은 믿음도 있는거 같아
지금까지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어떤 상황들이 있더라도 자기 중심 잘 지킬거 같다고 해야되나
팬으로썬 걱정을 안 할 순 없지만 도영이만의 텐션이 꾸준하게 가는거 너무 좋아ㅠㅠ
가족 얘기하면서 우는 것도 그렇고 드문드문 보면 태용이 말대로 생각보다 많이 여려서 진짜 유리 같은 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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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어떤 상황들이 있더라도 자기 중심 잘 지킬거 같다고 해야되나
팬으로썬 걱정을 안 할 순 없지만 도영이만의 텐션이 꾸준하게 가는거 너무 좋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