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하고싶어서
안달이 나가지고 꾸역꾸역 열었던 총선에
많은 덬들이 참여해줘서 너무 고마웠어ㅠㅠ
결과에 대해서 얘기를 하자면
우선 1,2위!
칠감과 체리밤은 10일동안 계속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한 5일쯤 되고부턴 거의 3,4표 차이로 끝까지 이상태로 이어왔어ㅋㅋㅋ
동표인 적도 있었고!
그래서 지켜보는 내가 너무 꿀잼이었어 (크크크)
그리고 음... 이 말이 제일 하고싶었는데
지금 딱히 끝내는 소감같은 거 말하려니까 생각이 안나네ㅋㅋㅋ
막상 달리니까 나도 재밌어가지고 기분 좋았어
다들 고마워ㅜㅜㅜ
못본 덬들을 위해
빠른시일내로 괜찮은 시간 정해서
재방송 틀어보도록 노력할게!
싵몽꾸자
옆에서 존멋 춤추는 엔시티와 같이 춤을 추는 꿈을 꾸자
(주체할 수 없는 사지,, 흐느적,, 흐느적,,)
+ 아 하고싶은 말 생각났어
테이크오프.. 쭉 데뷔권이었는데
마지막날 밀려서 22위 됐다ㅠㅠㅠ
실시간으로 보면서 울었어...
이 얘기하고 싶었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