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눈물버튼 같은 느낌이야 더 열심히 응원해 주지 못해서 속상하고 1위 한번 못시켜준게 미안하달까?? 당연히 활동당시에 나도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하게 아쉽더라 내가 첨으로 좋아한 가수는 아니였지만 내가 진심으로 응원하고 잘되길 바랬던만큼 아쉬움도 큰것같아!! mxm을 만나기 전에는 라이트한 느낌이였는데 듀오나고는 진짜 이런게 팬심이구나 하고 느꼈어 그때 너무 행복했고 좋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어서 기뻐 여기 남은 팬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해❤💙